비관론이 득세할 때가 바닥인 경우가 많다.
2020. 8. 1. 15:53ㆍ책/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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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론이 득세할 때가 바닥인 경우가 많다.
99%의 대중이 아니라
1%의 앞서 나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까를 생각해 본다면,
현재의 시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원래 비관론이 가장 득세할 때가 바닥인 경우가 많다.
2012~2013년 비관론이 극도로 나라를 휩쓸던 때,
급매로 나온 강남권의 재건축 아파트를 잡은 사람들은
불과 3~4년 만에 몇 억 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남길 수 있었다.
- 아기곰,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비관론이 득세할 때 자산을 사는 게 쉬울까?
그렇지 않다.
내일도 떨어질 거 같고,
내일모레도 떨어질 것 같다.
그러나, 당신은 용기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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