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오늘도 뚠뚠 : 딘딘의 투자 이야기
넷플릭스에서 개미는 오늘도 뚠뚠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여기에 딘딘과 노홍철이 출연하는데 오늘은 딘딘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딘딘이 투자를 시작한 이유 딘딘은 과거와 달리 금리가 낮아서 은행에 돈을 넣어도 돈이 불어나지 않기 때문에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은행에 돈을 넣어도 예금 금리가 2% 내외입니다. 100만 원을 넣으면 1년에 이자가 2만 원이 되지 않습니다. 100만 원이 200만 원이 되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합니다. 2. 금리와 인플레이션 금리가 낮으면 인플레이션을 고려했을 때 구매력이 오히려 감소할 수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 물가는 오를 수 밖에 없다. 탕수육과 짜장면 가격이 계속 오릅니다. 어릴 때는 짜장면이 3천 원도 안 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5천 원이 넘습니다. ..
202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