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사와 시온이 말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 5가지 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이 5가지 있다고 생각한다. 돈, 시간, 지식, 사람, 건강이다. 물론 사람마다 중요도가 다르겠지만 나는 이 중에서도 특히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없으면 다른 4가지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 카바사와 시온,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최근에 감명깊게 봤던 다큐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인사이드 빌 게이츠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의 삶을 다룬 프로그램인데, 거기서 이런 장면이 나온다. 프로그램 PD가 빌 게이츠 비서에게 이렇게 묻는다. "빌 게이츠가 회의 시간을 잘 지킵니까?" 비서가 이렇게 대답한다. "네, 시간은 그 분이 살 수 없는 유일한 것입니다...

1. 미니멀리즘 우리 인생 앞에 너저분하게 흩어져 있는 잡동사니들을 깨끗하게 치움으로써 인생에서 보다 중요한 것들, 그러니까 건강, 인간관계, 열정, 성장, 나눔과 같은 것들에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미니멀리즘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 20대 싱글 남성의 미니멀리즘과 자녀가 있는 40대 중반 여성의 미니멀리즘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은 각자만의 방식으로 미니멀리즘을 실현해 갈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의 지향점은 같다.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더 여유롭고, 자유로우며, 의미 있는 삶을 위해 산다는 것이다. 2.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한 세 가지 방법 1) 유니폼처럼 입을 옷을 고른다. 어차피 우리 대부분이 매일 비슷한 옷을 입는다. 정장이나 청바지와 티셔츠, 검정색 바지, 검정색 원피스, 뭐가..

머리가 좋고 나쁨은 선천적으로 정해져 있다 ? 이러한 믿음은 잘못되었다. 뇌세포는 20세를 넘어도 분열하고 성장한다. 심지어, 평생 지속된다. 특히 신경세포가 다른 신경세포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뇌 네트워크 구축은 평생에 걸쳐 이루어진다. 인간의 능력이 태어났을 때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은 큰 오해다. 우리의 나이가 몇 살이든 지금부터라도 뇌를 단련하면 얼마든지 뇌는 발전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 건강한 이유 5가지 1. 독서는 정신적 퇴화를 32% 늦추고, 뇌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가 48%나 빨라진다. 2. 독서와 퍼즐 등 평소 머리를 쓰는 취미를 가진 사람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낮다. * 알츠하이머 :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서서히 발생하여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