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일상생활의 변화

2020. 6. 13. 22:38투자와 경제/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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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끼며, 대형마트에 가는 일이 줄었다.

 

대형마트

 

코로나 이전에는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대형마트에 들려 장을 보았다.

필요한 것도 사고, 시식도 즐겼다.

 

그러나, 코로나가 터지고 쿠팡을 이용한다.

쿠팡을 사용해보니 매우 편리하다.

전날 주문하면 다음날 7시 전에 물건이 도착한다.

그래서 매달 2,900원의 이용료를 내고 사용한다.

 

 

1. 코로나 이후 디지털 사회 가속화

디지털 사회

2022년에는 전 인류의 80퍼센트가 스마트폰을 쓰게 될 거라고 하니
앞으로 스마트폰 문명은 무조건 더욱 거센 속도로 확산될 것입니다.
결국 미래사회는 답이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회로 나아갈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문명사회로 발전 할 것은 명백해 보입니다. 

- 최재붕, 포노 사피엔스

스마트폰이 나온지 불과 10년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당신은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

그만큼 스마트폰은 일상생활 깊이 들어왔다.

 

예를 들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본다.

집을 나설 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지하철 시간을 확인한다.

아침에 일어날 때 스마트폰의 알람기능을 사용한다.

 

이처럼 변화가 일어나면 당신은 변화 이전을 상상할 수 없다.

 

 

2. 새로운 문명의 경험

새로운 문명을 경험한 인류는 그전의 경험을 순식간에 백지화하고
신문명으로 옮겨갑니다. 

그리고 곧 생활의 표준이 바뀌죠.
그 당시와 지금은 기술적인 차이가 있으니 상황이 다르다고들 이야기합니다.
다르지 않습니다. 차이는 기술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 최재붕, 포노 사피엔스 

쿠팡을 경험해보니 대형마트에 가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왜냐하면 너무 편리하기 때문이다.

시간 있을 때 앱을 실행하고, 주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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