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머니 몬스터 (MONEY MONSTER) "유익한" 후기

2020. 12. 20. 09:06투자와 경제/투자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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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몬스터 (MONEY MONSTER) 한줄평>

 

경제방송을 무조건 믿어선 안 된다.

 

경제방송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당신의 돈은 소중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근로소득을 통해 자본소득을 만들고자 한다면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1. 머니 몬스터 (MONEY MONSTER) 출연진

 

머니몬스터 "조지 클루니와 줄리아 로버츠" 

 

1)

조지 클루니는

경제방송 MC '리 게이츠' 역을 맡았다.

 

2)

줄리아 로버츠는

경제방송 제작자 '패티'를 연기했다.

 

3)

잭 오코넬은

경제방송의 피해자 '카일'역을 맡았다.

 

 

2. 머니 몬스터 줄거리

 

카일은 리 게이츠의 방송을 듣고 

자신의 전 재산 60,000 달러를 

한 회사에 투자한다.

 

참조 : 네이버

그런데 그 회사의 주가가

폭락하면서

카일은 돈을 잃게 된다.

 

 

자신의 전 재산을 잃은

카일은 방송사 폭탄 테러를 계획하고

리 게이츠의 방송에 총을 들고 난입한다.

 

이 과정에서 카일이 투자한 회사의

불법이 드러나는 영화이다.

 

 

3. 머니 몬스터가 주는 메시지

 

1)

경제방송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된다.

경제방송은 그들의 이익에 따라 행동한다.

 

2)

단기투자는 지양해야 한다.

 

단기투자는 돈을 잃을 가능성이 크다.

카일이 투자한 회사는

알고리즘을 만들고

이 알고리즘을 토대로 투자하는 회사다.

 

영화 중간에 아래와 같은 대사가 나온다.

 

1초에 수백 개의 주식을
이동할 수 있다.

- 알고리즘 개발자, 머니 몬스터 

 

즉, 당신의 손보다

알고리즘이 훨씬 더 빠르다.

 

결과적으로 당신이 단기투자를 한다면

돈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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