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진영과 유빈의 대화 박진영과 유빈의 대화를 들어보면 사제간의 애틋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박진영은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 박진영의 조언 1) 사업을 하는 것은 성공하든 실패하든 엄청난 경험이다. 2) 회사를 경영할 때는 냉정할 필요가 있다. 2. 박진영과 니지 프로젝트 박진영은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왜냐하면 그가 니지 프로젝트에 참가한 친구들에게 해준 말들이 화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 박진영의 조언 1) 카메라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이나 행동은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도 절대로 하면 안 된다. - 박진영 2) 조심하지 말고 조심 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 박진영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박진영은 이렇게 대답했다. 저는 그저 26년 간 ..

부자가 되면 좋은 점 1. 고급 식당에 가서 메뉴에 적힌 가격에 상관없이 주문할 수 있다. 소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부자가 되면 좋은 점 2.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것을 선물할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가 필요한 것을 선물할 수 있다면 서로에게 큰 기쁨이다. 부자가 되면 좋은 점 3. 아픈 친구의 병원비를 부담할 수 있다.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의료비 지출도 함께 늘고 있다. 부자는 소중한 사람이 아플 때 병원비를 내줄 수 있다. 부자가 되면 좋은 점 4. 여가 생활 여행은 가고 싶을 때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 그리고 좋아하는 스포츠 경기를 원할 때 즐길 수 있다. * 2019년 라파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의 테니스 경기는 티켓 가격이 1,000만 원을 넘었다고 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1. 희망직업 순위 역시 유튜브가 대세입니다. 초등학생 희망직업 순위 3위가 유튜브 크리에이터입니다. 그리고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7위를 차지했습니다. 왜 이렇게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하는 것일까요? 유튜브 크리에이터 2. 유튜브의 혁신적인 결정 2007년, 유튜브는 혁신적인 결정을 내렸다. 인지도 있는 미디어 기업들 뿐 아니라 크리에이터들에게도 광고수익을 분배하는 파트너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이다. 정해진 조회 수 또는 구독자 수에 도달한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동영상에 광고 허가를 내주는 대신 채널 트래픽을 통해 발생한 수익의 50퍼센트 이상을 가져간다. - 로버트 킨슬, 마니 페이반 '유튜브 레볼루션' 유튜브의 이런 결정 덕분에 크리에이터란 직..

주말에 늦잠을 자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보니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하루를 보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날은 하루를 헛되이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안 좋은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이런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샤워를 하고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커피를 주문합니다. 그리고 커피를 기다리며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이런 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하루의 시작이 그 날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기상 후 1시간이 하루를 좌우한다. 첫 번째 한 시간은 하루의 방향키다. 만약 내가 잠에서 깬 후 첫 한 시간을 게으르고 무계획적으로 보낸다면, 무척 게으르고 멍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러나 만약 내가 하루의 첫 한 시간을 생산적으로 쓰기 위해 노력한다면, 나머지 하루도 그렇게 따라가게 ..

1. 박진영 미국병 해명 박진영 x 선미 원더걸스가 미국 진출할 때 분위기는 되게 좋았다. 그런데 2008년에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미국 음반사의 소유주가 금융권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 많은 회사들이 문을 닫았다. 그리고 박진영은 5년을 투자해서 2009년에 가수 3팀을 데뷔 시킬 계획이었으나 무산되었다. 1.1 글로벌 금융위기의 배경 2008년 경제 위기의 배경을 살펴보는 일은 우리 개인에게도 큰 교훈을 주므로 간단히 짚고 넘어가도록 하자. 이때는 기업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큰 타격을 입었다. 탐욕스러운 은행가들의 입에 발린 소리에 넘어가 얼토당토않은 고금리로 돈을 대출받아 집을 샀던 수많은 사람이 파산을 겪었다. 신용도가 좋지 않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막대한 돈을 빌..

1. 워렌 버핏 사랑한 기업 : 코카콜라, 질레트, 시즈캔디 워렌 버핏은 사람들의 지속적인 소비를 일으키는 생활필수품을 파는 회사를 선호했다. - 이동규,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 왜 생활필수품일까요? 경제 상황과 관계없이 꾸준히 소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경제는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지만 우리의 배꼽시계는 하루에 3번 울립니다. 다시 말하면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배가 고프고 밥을 먹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2. 워렌 버핏이 좋아하는 코카콜라의 가격은 왜 오를까? 코카콜라의 가격이 오른 것은 콜라의 맛이 깊어졌거나 귀해졌기 때문일까? 아니면 돈의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일까? 질레트의 면도기와 시즈캔디의 캔디는 왜 시간이 갈수록 비싸지는 것일까? 콜라와 면도기, 캔디는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제품은 거의 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