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바라밀 : 일상에서 깨달음을 얻는 여섯 가지 방법
육바라밀 1. 보시 세상을 위해, 인류를 위해 힘쓰는 이타의 마음을 뜻한다. 보시란 일반적으로 '베푼다'는 의미로 사용되는데 본래는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널리 많은 사람을 위하는 것을 뜻한다. 혹은 그렇게 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이렇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지니고 살아가면 사람은 인간으로서의 내면을 한층 더 성장시킬 수 있다. - 이나모리 가즈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기버라고 합니다. 신기한 사실은 주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 성공의 꼭대기에도 기버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관련 게시물] 2019.07.20 - [책/인물] - 기버(giver) : 성공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 기버(giver) : 성..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