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일상생활의 변화
코로나로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끼며, 대형마트에 가는 일이 줄었다. 코로나 이전에는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대형마트에 들려 장을 보았다. 필요한 것도 사고, 시식도 즐겼다. 그러나, 코로나가 터지고 쿠팡을 이용한다. 쿠팡을 사용해보니 매우 편리하다. 전날 주문하면 다음날 7시 전에 물건이 도착한다. 그래서 매달 2,900원의 이용료를 내고 사용한다. 1. 코로나 이후 디지털 사회 가속화 2022년에는 전 인류의 80퍼센트가 스마트폰을 쓰게 될 거라고 하니 앞으로 스마트폰 문명은 무조건 더욱 거센 속도로 확산될 것입니다. 결국 미래사회는 답이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회로 나아갈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문명사회로 발..
202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