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문가 '리처드 번스타인'이 일간지를 구독하지 않는 이유

일간지를 구독하지 않는 이유 1. 통찰을 주는 경우가 드물다.

 

통찰력에 대한 오해

통찰력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해당 분야의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일간지는 주로 소식을 전한다.

 

예를 들면, '애플이 새로운 휴대폰을 출시한다.'와 같은 식이다.

 

 

* 통찰력에 대한 오해

 

통찰력

"사람들이 통찰력이라는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대단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마법의 과정으로 생각하면,
 그것을 얻기 위해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일정 수준의 지식을 구축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결코 통찰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 에드워드 보덴, 연구원

 

즉, 아무 것도 모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일간지를 구독하지 않는 이유 2. 투자 스타일

 

장기투자

리처드 번스타인은 시장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사건을 따라다니며

투자하지 않는다고 한다.

 

즉, 자주 사고 파는 투자가 아니라

장기투자를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