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방송사가 어려운 이유

2020. 12. 15. 22:17투자와 경제/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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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의 블룸버그, 타임워너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블룸버그든,
타임워너 같은 종합 미디어그룹이든 
각자가 고객에게 다가갈 혁신적인 방법을
끊임없이 찾거든요.

여러 형태의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깊이 있게 파고들고요.

경영진의 강점이야말로
이런 시도를 할 때 중요합니다.

콘텐츠 가격을 어떻게 매길지,
그 콘텐츠로 수익을 낼 체계를 어떻게 만들지,
어떤 사업 모델을 구축할지를
다각도로 고려해야 하거든요.

그런 종합적인 고려를 해야 
매출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어요.

- 미키타니 료이치, 미키타니 히로시 "경쟁력 POWER TO COMPETE" 

 

즉, 기업은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왜냐하면 고객이 기업을 외면하면

기업은 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최근 잘 나가는 넷플릭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를 끊임없이 분석합니다.

 

그리고 분석한 결과를 가지고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넷플릭스

 

디즈니

다시 말하면,

넷플릭스는 타임워너, 디즈니 같은

쟁쟁한 회사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영화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데이터를 쌓는다.

 

이렇게 열심히 하지 않으면

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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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상파 방송사 KBS 2019년 적자 규모

 

적자규모

KBS 같은 경우 2019년 적자가 1,300억 원에
가까울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나라 국민 1,000명에게 저녁 7시면 
어떤 매체를 보는지 설문조사를 했더니
56.7퍼센트가 유튜브를 본다고 대답했어요.

- 최재붕, 코로나 사피엔스

 

실제로 2019년 지상파 영업이익이

- 2,140억을 기록했으며

3년째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지상파와 유튜브 둘 중에 선택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고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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