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렌 버핏 워렌 버핏은 전 세계에서 투자로 가장 성공한 인물입니다. 투자를 통해 이룬 자산은 약 80조가 넘으며, 미국 부자순위 TOP 3 안에 드는 엄청난 부자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워렌 버핏에게 배우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좋아하는 투자자입니다. [관련 게시물] 2019.05.06 - [투자와 경제/명언] - 세계 최고 투자가 워렌 버핏 투자 명언 모음 세계 최고 투자가 워렌 버핏 투자 명언 모음 워렌 버핏 투자명언 1. 복리의 위대함 워렌 버핏은 한 인터뷰에서 부자가 된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최고의 기회가 있는 미국에서 살았고,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오래 살았고, 이 moneypipelines.co.kr 이렇게 대단한 워렌 버핏은 어떻게 목표를 설정할까요? 2. 워렌 버핏의..

1. 회복성 브레이크(Restorative break)란? 우리는 24시간 내내 같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없다. 컨디션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 컨디션이 가장 안 좋을 때를 최저점이라 한다. 회복성 브레이크(Restorative break)는 최저점에서의 휴식을 의미한다. 2. 유익한 회복성 브레이크를 위한 방법 5가지 1) 마이크로 휴식을 취한다. 휴식이 반드시 길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1~2분 정도의 휴식만으로도 충분히 효과가 있다. 예를 들면, 60초 동안 일어서서 팔과 다리를 스트레칭하고 마음을 추스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2) 움직인다. 우리는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있는다. 몸을 움직일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팔굽혀펴기를 한다. 여러 개 하기가 힘들다면, 하나라도 좋다. 하나가..

현대판 시에스타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시에스타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에스타(siesta)의 어원 '시에스타(siesta)'의 어원은 라틴어 'hora sexta'로 '6번째 시간'을 이르는 말입니다. (보통 해가 뜨고, 6번째 시간에 이 휴식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한낮의 뜨거운 햇볕을 피하는 시에스타는 오후 일을 해야 할 신체에 반드시 필요한 시간입니다. 이 휴식 시간이 없다면, 일사병에 쓰러지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2. 스페인 : 시에스타(siesta) 폐지? 몇 년 전 스페인 정부는 전혀 스페인답지 않은 조치를 취했다. 시에스타를 공식적으로 폐지한 것이다. 수세기 동안 스페인 사람들은 이 오후의 꿀 같은 휴식을 즐겼고 어떨 때는 집으로 가서 가족들과 함께 ..

1. 기민성 브레이크(vigilance breaks) 중요한 일을 앞두고 실수가 없도록 지시사항을 검토하기 위한 짧은 휴지기를 기민성 브레이크라고 한다. 2. 미시건 메디컬센터 : 기민성 브레이크의 적용사례 수술진은 거의 반사적으로 모두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그런 다음 대형 스크린이나 상대방 허리춤에 달려있는 지갑 크기의 플라스틱 카드를 보고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을 소개한 뒤 '9단계 사전 확인'절차를 진행했다. 환자의 신분이 맞는지, 환자의 상태와 환자의 알러지 반응의 특징을 파악하고 있는지, 사용할 약품을 마취사가 파악하고 있는지, 필요한 장비가 확보되어 있는지 등등을 체크했다. - 다니엘 핑크, 언제 할 것인가 미시건 메디컬센터가 기민성 브레이크를 적용하고 난 뒤 무엇이 바뀌었을까? 치료..

1. 운동과 식단 운동을 하면서 과일과 야채를 더 많이 먹는 사람들은 체중감량 효과가 뚜렷이 나타났다. 반면, 어떤 이유에서인지 운동을 하면서 과일과 야채를 더 적게 먹고, 정크 푸드를 더 많이 먹은 사람들은 운동을 했음에도 전혀 몸무게가 빠지지 않았다. - 바스 카스트,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건강하기 위해서는 수면, 식단, 운동이 중요하다. 운동만 가지고 건강해지기는 어렵다.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병행해야 원하는 체중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2. 운동과 건강한 식단의 결합효과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결합시키면, 진정한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더 활력 있고, 컨디션이 좋아지며, 혈압이 내려가고, 스트레스가 감소되며, 수면이 개선된다. 게다가 운동은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어준다..

내가 종일 열심히 일하는 것은 책 읽을 시간을 내기 위해서다. 훌륭한 소설이나 자서전, 차 한 잔, 몸을 푹 파묻고 앉을 수 있는 아늑한 공간만 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다. 나는 다른 사람의 생각 속에 사는 것이 정말로 좋다. 종이 위에서 살아나는 사람들과 만나서 느끼는 유대감은 나를 전율케 한다. 그들의 상황이 나와 크게 다르다 한들 대수랴. 나는 마치 내가 그들을 정말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느낄 뿐 아니라 그들을 통해 나 자신을 더 잘 파악하게 된다. 통찰력과 유용한 정보, 지식과 영감과 힘, 좋은 책은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사하고 덤도 얹어준다. 독서라는 훌륭한 도구가 없었다면 내가 지금 어디에 있을지 어떤 사람이 되었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아마도 열 여섯 살에 라디오 방송국에 스카우트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