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든 역사든 미래 과학이든 부자들은 공부하는 걸 즐거워한다. 내가 하는 공부가 내 부를 만들어주는 밑천이 된다는 걸 아는데 어떻게 즐겁지 않을까 _ 유수진, 부자언니 부자연습 역시 사람은 공부를 해야 한다. 부자가 되려는 우리는 더더욱 그렇다. 투자란 돈을 넣고 빼는 문제를 넘어 세상을 읽는 거니까. 얼마 전까진 평범했으나 재테크에 눈뜬 이들의 책을 읽어봐도 그렇고, 세계적인 투자자들이나 CEO들도 그렇고 열심히 책을 읽지 않는 사례가 없다. - 유수진, 부자언니 부자연습 자수성가 부자의 80% 이상이 매일 30분 이상 독서를 합니다. 독서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1) 세계 최고의 부자이자 투자자인 워렌 버핏은 하루에 5시간 이상 독서를 합니다. 2) 워렌 버핏의..

성공습관 1. 독서 토머스 콜리가 자신의 저서 에 이를 조사한 내용이 들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일반적 습관은 독서다. 무려 88% 이상이 하루에 30분 이상의 독서를 즐긴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2%만이 독서를 즐긴다. 장거리 비행 시에 일반석 승객들은 대부분 영화를 즐기지만 비즈니스석 승객들은 일을 하거나 두툼한 책을 읽는다. - 김승호, 생각의 비밀 자수성가 부자들은 독서를 통해 알게 된 유익한 내용을 인생에 즉시 적용합니다. 이런 습관은 처음에는 차이를 만들지 못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차이가 확연히 나타납니다. 결국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됩니다. 벽을 만들고 싶지 않다면지금부터 독서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내용은 즉시 해보는 습관도 만들어야 합니다. 성공습관 1.1 부자가 책..

1. Just Do It 당신이 이 세상에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핵심적인 열쇠는 '해 보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과단성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것을 시도한다.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볼수록 그만큼 올바른 길과 적절한 타이밍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혼자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21가지 원칙 나이키의 유명한 광고문구가 있습니다. "JUST DO IT" "일단 해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스마트폰이나 포스트잇에 메모를 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행동하기에 앞서 생각이 많아지면, 당신은 그 행동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 될 거라는 생각과 섣부른 예측은 잠시 접어두는 게 좋습니다. 뭐든지 해봐야 알 수 있..

1. 당신은 긍정적인 친구가 필요하다. 부자가 될 우리에게는 긍정적인 친구가 필요하다. 실제로 부자들은 긍정적인 사람만 만난다. 부자는 그들 스스로 긍정적이기도 하다. 부자들을 취재한 내용을 자기 웹사이트에 올리는 토마스 콜리라는 작가가 있다. 그가 직접 조사한 바에 의하면, 부자 가운데 86%는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들과 아예 접촉을 피한다. 지금의 의미없는 관계들을 정리하고, 제대로 된 친구를 만나자. 사실 잘 생각해보면 친구가 아니라 그냥 알고 지내는 지인이라고 표현하는 게 더 맞는 인간관계도 많을 것이다. 그러니 사람에 연연하지 말고 부정적인 기운을 내뿜고 나에게 독이 되는 인간관계들은 체에 걸러내듯 정리를 하자. - 유수진, 부자언니 부자수업 당신을 만날 때마다 불평과 불만을 쏟아내며, 같이..

꼭 필요한 것만 갖춘 미니멀 라이프 쓸데없는 데 눈 돌리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데 집중하고, 쥐도 새도 모르게 새나가는 돈을 막으면 조금만 써도 잘 쓸 수 있다. 쓸 때는 쓰고 아낄 때는 확실히 아끼며 우아하게 허리띠를 졸라매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돈 모으느라 궁상떠는 게 아니다. 삶을 다이어트 하는 거다. 참 신기한 게, 돈을 아끼면 시간도 아껴지고 에너지도 아껴진다. 꼭 필요한 것만 갖춘 미니멀 라이프가 된다. - 유수진, 부자언니 부자수업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면당신을 좀 더 알아갈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미니멀리즘 우리 인생 앞에 너저분하게 흩어져 있는 잡동사니들을 깨끗하게 치움으로써 인생에서 보다 중요한 것들, 그러니까 건강, 인간관계, 열정,..

셀프 모티베이션 1. 부자언니 언니의 셀프 모티베이션 방법은 호텔 커피숍에 가는 것이다. 마음이 어지럽거나 느슨해졌다는 생각이 들 때면 그곳에 가서 커피를 한 잔 시켜놓고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는다. 마음에 먼지가 가라앉으면 다이어리를 꺼내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과 앞으로 해야할 일들을 차분히 적어본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동안 수많은 부자들이 호텔 로비를 오가며 비즈니스 미팅도 하고 티타임을 가지기도 한다. 그런 모습을 보며 나도 나이 들어서 저분들처럼 여유있게 살려면 아직은 한참 파이팅하고 달려야 할 때라고 스스로 다짐한다. 그리고 '지금은 부담스럽지 않은 이 커피 값이 어느 순간 부담스러워지면 어떻게 하지? 다시 정신 차리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에너지 게이지를 채워서 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