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상 후 1시간의 중요성 첫 번째 한 시간은 하루의 방향키다. 만약 내가 잠에서 깬 후 첫 한 시간을 게으르고 무계획적으로 보낸다면, 무척 게으르고 멍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러나 만약 내가 하루의 첫 한 시간을 생산적으로 쓰기 위해 노력한다면, 나머지 하루도 그렇게 따라가게 된다. - 스티브 파브리나, 하루의 방향키 하루의 시작이 그 날을 결정한다. 당신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2. 아침에 자기계발 하면 좋은 점 아침에 자기계발을 하게 되면 하루종일 하나 둘씩 쌓이는 '너무 피곤해', '시간이 없어' 등과 같은 핑계거리를 만들 수 없습니다. 자수성가 부자들은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하여, 일을 오전 중에 마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해야 할 일을 먼저하고, 하루를 여유롭게 보내는 지혜는 배워..

최고가 되는 방법 1. 좋은 매너를 가져라 1) 좋은 매너가 큰 성공을 안겨준다. 똑똑한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시대에 차별화될 수 있는 경쟁력은 '기본기'에 충실한 태도입니다. 예의 바르고, 친절한 태도를 갖고 있으면, 사람들의 눈에 잘 띄기 때문에 기회가 생깁니다. 인사만 꾸준히 잘해도 평판이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인사를 잘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없기 때문입니다. 2) 남의 말에 누구보다 귀를 잘 기울여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경청은 갖추면 좋은 미덕이 아니라 꼭 습득해야 할 능력입니다. 그리고 경청은 결심과 의지로 얻을 수 있는 능력이 아닙니다. 관련된 글을 읽고, 연습하고, 자신을 평가해줄 멘토도 있어야 합니다. 입을 닫은 채 고개를 끄덕이는 게 경청이 아닙니다. 할 말은 하면서, 들어야..

1. 책을 읽을때 필요한 도구 2가지 책을 읽을 때 필요한 도구는 2가지뿐이다. 바로 형광펜과 볼펜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감명받은 구절이나 깨달음을 얻은 구절이 나오면 주저없이 형광펜으로 줄을 긋는다. 그리고 깨달은 점이나 의문점이 생기면 책 여백에다 볼펜으로 거침없이 써나간다. 포스트잇도 늘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필요할 때 언제든 메모지를 붙인다. - 카바사와 시온,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page 91 책을 깨끗하게 읽는 분도 계시지만, 저도 위의 저자처럼 책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은 밑줄을 치고, 생각나는 내용은 메모를 합니다. 나중에 찾아보기도 편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기억하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2. 어디에 어떤 식으로 밑줄을 그어야 할까? 나는 깨달음을 얻은 부분에..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자기 목표에 대해 생각하며 보낸다. 그 결과 그들은 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며, 목표는 그들을 향해 끊임없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목표를 세울 때 반드시 염두해야 하는 것 3가지 첫째, 장기적인 목표와 단기적인 목표를 세운다. 어떤 목표라도 괜찮습니다. 누군가 해냈다면, 우리도 해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방법입니다. 장기적인 목표만 있고 단기적인 목표가 없다면 몽상이 되기 쉽습니다. 단기목표만 있고 장기목표가 없다면, 작은 성취에 자만하여 지나친 자신감을 가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단기목표를 이룬 후에 공허함이 올 수 있습니다. 어느 경우든 좋을 게 없습니다. 우리는 장기목표를 세운 뒤, 중기목표와 단..

"인생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이 아닌, 중요하지 않은 모든 것을 향해 '꺼져'라고 말한다. 진짜로 중요한 것에 쓰기 위한 신경을 따로 남겨 놓는다." - 마크 맨슨 신경끄기의 기술 1. 신경끄기는 무심함이 아니다.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 삶에는 어떤 진리가 숨어있다. 사실은 신경끄기 같은 건 없다는 진리 말이다. 우리는 뭔가에 신경을 써야만 한다. 우리는 생물학적으로 늘 뭔가에 주의를 기울이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연히 늘 신경을 쓰게 된다.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무엇에 신경을 쓸 것인가? 신경 쓸 대상으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근본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것에 신경을 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마크 맨슨, 신경끄기의 기술, page 32 당신은 무엇에 신경을 쓰실 것입니까?..

1. 단기 투자가 어려운 이유 "주식시장은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가치를 재는 저울이라기보다 투표 계산기라는 것이다. - 벤저민 그레이엄 2020.12.13 - [책/인물] - 워렌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을 만나다. (멘토가 중요한 이유) 워렌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을 만나다. (멘토가 중요한 이유) 1. 워렌 버핏, 현명한 투자자를 읽다. 워렌 버핏은 를 처음 읽자마자 그 책에 푹 빠졌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버핏이 원하던 모든 것을 한꺼번에 주었다. 즉 투자 철학, 증명된 투자 think-twice.tistory.com 2. 인기 있는 기업은 고평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시장의 관점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어떤 문제에 대해 서로 완전히 동의할 때 가장 틀리기 쉬운 때이다. 투자자나 주식 중개업자들이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