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은 인간관계의 중요성 1) 건강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은 노화하는 뇌에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역할을 하며,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친다. 오프라인에서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교류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2) 좋은 관계의 중요성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을 수 있지만 그 관계가 부정적이라면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연구에 따르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좋은 관계를 맺느냐다. 즉, 양보다는 질이다. 2.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은 정확히 어떤 효과가 있을까? 1)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스트레스가 줄면 전반적인 건강뿐 아니라 면역 체계에도 도움이 된다.) 2) 두뇌를 운동시킨다. 3. 두뇌에 좋은 상호작용은 어떤 것일까? 상대방의..

주식투자의 장점 1. 사업을 하는 것보다 쉽다. 사업체 전체를 인수할 때는 쉽지 않은 일들을 처리해야 한다. 사업체를 직접 운영하거나 능력 있는 누군가를 찾아 운영을 맡겨야 한다. 훌륭한 경영자가 운영하는 회사의 지분을 소유하는 게 낫다. 주식투자의 장점 2. 좋은 기업의 실적을 공유할 수 있다. 주식을 사면 해당 기업에 대해 일정 지분의 소유권을 갖게 된다. 이 경우 가장 큰 장점은 회사가 이미 인력을 갖추고 운영 중이라는 사실이다. 별다른 노력 없이도 사업체를 소유한 데 따른 모든 보상을 회사와 나누어 갖는다. 주식시장에서는 자신이 선택한 여러 기업을 원하는 기간 동안 부분적으로 소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당신은 글로벌 시가총액 5대 기업의 일부 지분을 소유할 수 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는 배..

1. 저축을 통해서 부자가 된다. 1) 돈을 많이 버는 것만으로는 아무도 부자가 되지 못한다. 돈을 붙잡아 둘 때만 부자가 된다. 2) 실제론 수입이 많아질수록 소비 수준도 덩달아 높아진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가 가진 만큼 필요를 느끼니까. 진실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저축하지 않는 사람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것은 빚이다. - 보도 섀퍼, 돈 흔히 돈을 많이 벌면 부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돈을 많이 번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소득보다 적게 지출해야 합니다. 사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소득보다 적게 지출하면 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소득..

일을 잘해야 하는 이유 일을 잘한다는 것은 땀의 가치를 안다는 것, 집중할 수 있다는 것 체계적으로 한다는 것, 전력을 다 한다는 것,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자체가 성공의 요건이다. - 청울림,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일을 잘하면 다른 것도 잘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A를 잘하는 방법과 B를 잘하는 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을 잘하기 위한 질문 1. 자질 Q1) 당신은 자신의 분야에서 얼마나 뛰어난가? Q2) 전문가로 자리를 잡았는가? Q3) 당신의 지식과 자질을 높여줄 좋은 상담인이 있는가? Q4) 자기 분야 이외의 다른 분야에 대한 지식도 계속 쌓고 있는가? Q5) 성공의 법칙을 아는가? * 멘토를 만나는 법 4가지 (1) 자신이 무엇을 달성..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1. 헨리 포드 헨리 포드는 이런 특성에 딱 맞는다. 유명한 이야기가 하나 있다. 일단의 소위 지식인들이 찾아와서 헨리 포드가 무식하다고 비난했다. 그들은 헨리 포드가 아는 것이 별로 없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헨리 포드는 그들을 사무실로 초대해 어떤 질문이라도 하면 답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헨리 포드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헨리 포드는 그들의 질문을 경청했다. 그리고 질문이 끝났을 때 책상 위의 전화기들을 집어들고 영리한 보좌관들을 불러들였다. 그러고는 그들에게 지식인들이 한 질문에 답하도록 지시했다. 포드는 지식인 그룹에게 이렇게 말하면서 모임을 끝마쳤다. '나는 학교를 다닌 영리한 사람들을 고용해서 답을 내도록 하고 싶습니다.' 이를테면 생각하기 같은 것 말입니다. - ..

1. 모두 거짓말을 한다 : 사람의 생각을 연구하는 새로운 방법 인터넷 검색이나 그 밖의 온라인 반응에서 나온 빅데이터(big data)를 뇌시경이라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는 빅데이터가 사람의 심리를 엿보는 아주 새로운 방법임을 보여준다. 키보드로 얻은 익명성 덕분에 사람들은 매우 이상한 것들을 고백한다. _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모두 거짓말을 한다. 책을 여러 권 읽다보면, 서문이 아주 중요함을 느낄 수 있다. 서문은 논문에서 핵심을 간추리는 요약(abstract)와 비슷하다. 서문을 통해 몇 가지 사실을 알 수 있다. '모두 거짓말을 한다.'는 빅데이터 이야기를 할 것이며, 사람들은 인터넷에 매우 이상한 것들을 고백한다는 것이다. 걱정거리를 주변 사람들이 아닌 네이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