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저자 오프리 윈프리의 인생과 생각이 녹아있는 책입니다. 당신은 오프라 윈프리의 책을 읽음으로써 그녀의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1. 격려의 말 위기의 순간에 처할 때마다 격려의 말과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사람들에게 나는 언제나 감탄한다. 누구나 그렇듯 나도 살면서 심각한 절망의 순간들을 겪었다. 그리고 그때마다 "내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 친구들의 은혜와 사랑으로 견뎌냈다. 그들은 그렇게 묻는 것만으로도 이미 나를 도왔다는 걸 몰랐다. - 오프라 윈프리,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우리 모두 살면서 위기의 순간을 겪습니다. 이는 오프라 윈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순간에 친구의 말 한마디로 우리는 위로를 받습니다. 당신은 이 사실을 ..

한줄평 : 트렌드를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2020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1. 채식의 증가 2019년 7월 뉴질랜드 보건복지부는 지나친 육식 위주 식습관에 변화가 필요하며 국민들에게 채식을 권장하여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부처에서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일찍부터 채식주의가 자리 잡은 뉴질랜드에서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품부터 비건 카페, 식당 등 채식이 반영된 다양한 상품과 식문화도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 KOTRA, 2020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모든 사람의 희망사항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수면, 운동, 식단을 잘 관리해야 한다. ▶ 채식주의 증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최근에는 세계 여러 국가에서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해 자발적..

1. 스칼데만은 심한 과체중이었다. 살을 빼기 위해 영양수칙을 따랐다. 버터를 포기하고, 빵, 파스타를 주로 먹었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그런데, 스칼데만의 체중은 계속 늘었다. 40살에 체중은 100kg에 가까웠고, 단식요법까지 시도했으나 요요가 왔다. 마침내 125kg을 넘어섰다. 2. 스칼데만은 다이어트를 위해 책을 읽었고, 책에 소개된 내용을 따라했다. 책 내용 : 지방을 먹지 않으면, 지방이 쌓일 일이 없다. 스칼데만은 원칙을 엄격히 지켰다. 결과적으로 체중은 더 불어나 신장 175cm에 체중이 150kg에 이르게 되었다. 심장에 무리가 왔으며, 2~3m 걸은 다음에는 숨을 거칠게 쉬며 걸음을 멈춰야 했다. 혈액 속의 인슐린 수치가 매우 높았다. 스칼데만의 체세포에 지방이 쌓여서, 인슐린 ..

1. 운동과 식단 운동을 하면서 과일과 야채를 더 많이 먹는 사람들은 체중감량 효과가 뚜렷이 나타났다. 반면, 어떤 이유에서인지 운동을 하면서 과일과 야채를 더 적게 먹고, 정크 푸드를 더 많이 먹은 사람들은 운동을 했음에도 전혀 몸무게가 빠지지 않았다. - 바스 카스트,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건강하기 위해서는 수면, 식단, 운동이 중요하다. 운동만 가지고 건강해지기는 어렵다.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병행해야 원하는 체중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2. 운동과 건강한 식단의 결합효과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결합시키면, 진정한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더 활력 있고, 컨디션이 좋아지며, 혈압이 내려가고, 스트레스가 감소되며, 수면이 개선된다. 게다가 운동은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어준다..

유럽에 가고 싶은 이유가 생겼습니다. 저자의 관점으로 유럽을 여행한다면 정말 유익하고 재밌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유럽 여행을 꼭 가보려고 합니다. 마케터의 여행법 1. 유럽 유럽은 소비의식과 소비 수준이 높은 사회인 만큼 소비 트렌드도 앞서 있다. 여행을 가면 반드시 들르는 곳이 있다. 마트와 슈퍼마켓 등 식품이 유통되는 곳이다. 현지인들이 다양한 식품 및 식자재를 구경하고 맛보는 즐거움에다 여행 경비를 줄이는 이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한 사회의 소비자와 브랜드가 가장 많이 모이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유럽 소비자들이 어떤 식자재를 선호하고 어떤 방식으로 장을 보는지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제품 포장 및 디자인, 공정무역, PB, 간편식, 유기농,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앞서 있는 매력적인 먹거리와 ..

한줄평: 건강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최고의 식단은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것이라야 한다. 중요한 것은 무작정 반만 먹으라는 조언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배고픔에 시달리지 않으면서도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가이다. 말은 쉽지만 어떻게 실행에 옮길 수 있을까? 너무 많이 먹지 않으려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 여기서 단백질 원칙은 탄탄한 출발점이 된다. 원칙은 다음과 같다. 우선적으로 단백질 필요가 충족되게끔 먹으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허기를 달래준다. - 바스 카스트,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책의 유익한 내용을 당신의 삶에 적용해야 비로소 당신의 것이 됩니다. 2. 내 몸에 맞는 식사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상황에서든 믿고 따를 수 있는 '하나'의 바람직한 식사법..